당신이 몰랐던 0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료/헬스케어 헤드헌팅 서비스 제대로 이용하는 법 - 후보자 편 *H-Link는 메디게이트가 직접 운영하는 헤드헌팅사입니다. #구인 #구직 #인재매칭 #이직상담 1. 무료 인재등록 인재등록은 원하는 조건의 포지션이 날 때 연락/알림을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때 본인의 상황과 희망 조건을 자세히 기술할수록 높은 매칭률의 포지션 정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 구인기관에서는 메디게이트 초빙구직 메뉴에 공고를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동시에 H-Link에 구인의뢰를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보자분들이 공고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여 좋은 후보자를 찾는 시점이 미뤄지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으로 보시면 될 텐데요, 같은 맥락으로 후보자분들도 이직을 원하는 시점에 조건이 맞는 포지션을 제안받으실 수 있도록 인재등록 미리 해놓으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인생은 타이.. 더보기 당신이 몰랐던 좋은 의료 헤드헌팅사 고르는 법 - 후보자 편 "어떤 헤드헌팅사를 선택해야 하는가?" 의료/헬스케어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답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의료 헤드헌팅사 체크리스트 1. 구직자들을 위한 유익한 정기 워크샵을 진행하는가. H-Link는 지난 2년동안 ‘바이오투자심사역 A to Z 기초/심화’와 ‘MSL 입문 A to Z’ 등 정기 워크샵을 진행해오며 선생님들의 소리를 들어왔습니다. 헬스케어 산업 내 커리어 전환을 고려하시는 선생님들께서 겪는 주요한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시장상황과 검증된 업계정보들을 얻는 과정이었습니다. '바이오투자심사역 A to Z 심화' 행사 링크 https://m.medigatenews.com/news/2018758284 MEDI:GATE NEWS : 바이오 투자심사역, 발품 팔아 로슈에 인수된 제넨텍 같은 유망 기업 .. 더보기 전문 의료 헤드헌팅사가 필요한 이유 - 후보자 편 의료/헬스케어 헤드헌팅사는 블랙병원만 추천한다? 과장 추천하여 수수료만 챙긴다? 헬스케어 헤드헌팅사를 믿어도 될 지 익명 게시판에 질문한 경험이 있는 의료업계 종사자라면? * H-Link는 의료/헬스케어 취업시장의 정보불균형과 오해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의료 HR Consultant / 의료 헤드헌팅사의 존재 이유 1. 의료업계 공고사이트에 올라오지 않는 공고가 많다. 적지 않은 수의 구인기관은 공고를 올리지 않고 비공개로 채용을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공고를 올리더라도 원하는 시기내 적합한 후보자를 빠르게 찾고자 할 때 위해 구인의뢰를 합니다. 2. 모두가 구인오퍼를 줄 지인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필요한 타이밍에 적합한 기관을 추천해줄 지인이 있다면 이 글을 읽을 이유는 없습니다. 의료계에 학연, .. 더보기 당신이 몰랐던 병원 취업의 비밀 의사는 한국 사회에서 '선망의 직업'이나 '이상적인 배우자감'을 꼽을 때 빠짐없이 거론된 직종입니다.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의사는 외부의 평가와 본인의 만족도의 차이가 가장 큰 직업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H-Link가 만난 많은 분들은 의사가 평생이 보장된 직업이라는 것은 옛말이 된 지 오래고, 들인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면 과거 대비 메리트가 크게 떨어졌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수치로 살펴볼까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동네병원)의 개업 대비 폐업률은 60.2%에 달합니다. 1959곳이 문을 열었고 1179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병원급 의료기관을 살펴보면 121곳, 문을 닫은 병원급 의료기관은 122곳으로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수.. 더보기 당신이 몰랐던 제약회사 입사의 비밀 (2) - 외국계 편 오늘은 제약 회사에서 의사를 영입하는 이유 (Part 2. 외국계편) 를 말씀 드리고자 해요. H-Link로 오는 문의 중 대부분이 외국계 제약회사로의 입사를 목표로 하는 선생님들의 상담 요청이에요. 이유를 여쭤보면 '일이 어렵지 않고, 연봉은 높은 편이다' 라고 들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외국계 제약회사는 그런 곳일까요? 예상하셨겠지만, 그렇지만은 않다는 게 업계의 정설입니다. 왜 그런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제약 업계의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를 외국계 제약회사 영업의 황금기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외국계 제약회사들이 1년에 열 개 가까운 신약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고, 이 작업을 위해서 영업 사원을 대거 영입하였습니다. 각종 심포지움이나 세미나를 대대적으.. 더보기 당신이 몰랐던 제약회사 입사의 비밀 (1) - 국내사 편 '11년' 고등학교 졸업 후 한 번도 유급하지 않고 전문의 자격을 따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쉼없이 달려도 최소 31세가 되는 셈입니다. 남자 의사의 경우 군대 복무기간이 3년 2개월. 약 15년이라는 기간을 의사가 되기 위해 투자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료실이 아니라 세상 밖으로 나가기를 선택하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딴짓'을 계획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문의 하는 '제약회사로 가는 길'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없도록! 아주 상세하게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1. 제약 회사에서 의사를 영입하는 이유 2. 시기별 제약 의사의 변화상 3. 제약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사례 (실제 케이스 중심) 4. 의사들은 왜 기업을 떠나는지 를 주제로 할 .. 더보기 이전 1 다음